통신원위촉과 한국도착


선생은 만 15세때 가족과 함께 일본 고베로 건너가 (1888) 무역업에 종사하였고 31세때 노일전쟁이 발발하자 영국 The Daily Chronicle 지의 특별 통신원으로 위촉(1904. 3. 4)되어 노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통신원 해임과 사임


그러나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통신원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선생의 말씀에 따르면 "내가 The Daily Chronicle지로부터 받은 지시는 그 신문의 정책이 친 일본적인 것이므로 내가 보내는 기사도 친일적인 것이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양심에 따라 그 직책을 받아들이수 엊ㅅ어 사의를 표했고 신문은 나를 해고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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